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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에 돼지를 분양 받은 ‘룽씨양판’씨. 3개월이 지나고 그를 다시 만나러 갔다. 돼지들은 잘 지내는지, 룽씨양판씨가 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진 않는지 궁금했다. 오늘은 ‘룽씨양판’씨와 그의 삶에 대해 독자들에게 짧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P는 피스빌리지네트워크, L은 룽씨양판) 


P: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L: 안녕하세요, 저는 ‘룽씨양판’이라고 하고 직업은 농부이며 농지와 주거지는 버깨오 주  빡타군 후웨이텅 마을에 있습니다.

P: 살면서 행복했던 때와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나요?
L: 직접 추수한 쌀로 가족과 함께 밥을 지어 먹고, 많지는 않지만 쌀을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큰 행복입니다. 매해 비가 많이 오는 7월~10월이 가장 힘듭니다. 벌어  들이는 수익 없이 지출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P: 당신은 양돈 교육을 받고 돈사 재료와 돼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습니까?
L: 양돈기술 교육과 마을 돈사를 지을 수 있는 재료, 그리고 돼지를 지원 받아서 우리 가족이 부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P: 앞으로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나요?
L: 앞으로 살면서 굶지 않고, 생활이 지금보다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배운 양돈 방식이 다른 가정에게 있어서 좋은 롤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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