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웹진
  • 라오스소식
  • 칼럼
  • 피스빌리지네트워크

title_2.gif

피스빌리지네트워크  번째 이야기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사무총장 서신/ 4

 

1.  번째 서신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그간 많은 일이 일구어졌는데 함께 나누지 못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다시이어지는 서신을 통해   많이 소통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새해  많이 받으시고 국내외적으로 빈부의격차로 인한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이때에 호혜적 나눔을 실천하는  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1.gif


2. 지난 6개월간 우리단체는 사단법인 설립 이어 비영리민간단체지정기부금단체로의 지정이 완료되어 명실상부한 국제 NGO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습니다.CMS 시스템 도입하여 회원님들의 참여를 더욱 쉽게 만들었으며, 10월에는 ()리디앤 리서치의 재능기부로 홈페이지(www.pvnw.org) 개설하였습니다금년부터는나눔샘이라는 ERP시스템 운영하게 되어 회계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초에 회원님들께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하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금할  없었네요.

  



 무제-7.gif


3. 라오스 평화마을 만들기 사업 현재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을 위해 원주의 ()한알마을과 아산의 푸른들영농조합에서 마음을모아주셔서 컨소시엄의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우리단체의이사장님과 이승봉 아시아순환농업연구원장님을 비롯  단체의 대표들께서 사전답사를 위해 11 라오스를 방문하셨습니다현지의 사업부지를 탐사하고사업여건 등을 확인하고 돌아오셔서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에 사무총장은 일의 준비와 현지 협의를 위해 7월과10  차례에 걸쳐 라오스를 방문하였드랬습니다라오스에 농업을 기반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교육문화적 접근 우선적으로시도하려고 합니다바로 협동농장 부지에 도서관문화센터이동도서관,마을 도서관 등을 건립하고협동조합 교육독서교육문화강좌 등을 개설하여 초기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물론 시범 농업 함께 병행하면서 말이지요돈이 많이 들지만  해야 하는 일이기에 주저 없이 나아가려고 합니다. 50년대에서부터 80년대까지 해외 시민들이 우리나라에 보내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가 없듯급격히 신자본주의 빈부격차의늪에 빠져들고 있는 라오스 사람들의 자립에 한국시민의 힘이 절실합니다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일부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었으며 추가로 해피빈소셜개미스폰서공노트 등을 통하여 모금사업 진행할 예정이며컨소시업 단체들과 함께 시민출자도 도모해 가고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아울러 금년에 사업지 조성을 위해 현지에 자원봉사를 원하시는 분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오니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혹시 1 정도 체류하며 초기 마을만들기를 함께하실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 주십시오. (070-4042-8702, 신성은팀장)




The Geography of Poverty and Inequality in the Lao PDR-1.gif   Socioeconomic_Atlas_LAO_PDR-1.gif 

 


4. 자원봉사 관련 예쁜 소식 하나 전합니다우리단체가 라오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심각하게느낀 점은 라오스에 대한 정보 한국에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라오스에서 발간된 빈곤관련 최신 전문자료인 "The Geography of Poverty and Inequality in the Lao PDR" "Socio-Economic ATLAS of the Lao PDR" 번역하기로결정하였는데 작업에 경기외국어고등학교학생 64 3개월에 걸쳐 자원봉사로 참여하여지난 12 탈고하였습니다학생들은 번역을 통해라오스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좋아했고 우리단체는 귀한 자료를 한국에 알리게 되었습니다교정을 거쳐 금년 상반기 중에 출판을  예정입니다.다시 한번 경기외고 학생들께 감사드립니다수고했어요여러분의 노력이 라오스 마을을 살릴 거예요

 


 

무제-2.gif


5. 아주 중요한 세미나도 진행하였습니다원주 한알학교 교장이자 협동조합 운동의 대가이신 김용우 선생님을 모시고 8 8일부터 10 24일까지 8회에 걸쳐 공동체 경제 세미나 진행하였습니다공동체 경제의역사와 협동조합의 이론과 실재를 생생하게 배울  있었고중간에 고려대 이소영 박사께서 오셔서 생태마을에 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피스빌리지네트워크아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실무진과 전국귀농운동본부 이사님서대문지역에서 활동하시는 구의원님과 활동가들 15명이 4개월간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대안적 경제에 대한 안목이 한껏 높아진 것은물론 덤으로 참석자들 간에 깊은 유대관계도 생겼습니다덕분에 서대문구의 다른 단체들과의 교류도 더욱 많아 졌습니다우리가 협동조합 공부를마친 지난해 12 29 국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 통과 되었습니다.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경제 분야에 협동조합이  5명의 발기인으로 법적요건을 갖추게 되었으니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합니다민에 의한 자율경제,우리나라와 라오스에 꽃피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의한 독점이 아니라...

 



DSC_9769.gif  


6. 도시농업과 관련된 진행사항입니다서대문 구청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도시농부학교 가을이라 수강신청자가 적어 씨앗을 뿌리는사람들전국귀농운동본부와 함께 레알 텃밭 학교로 수정 진행 하였습니다. 2011 9 3일부터 11 26일까지.( 11강좌), 연세대학교 강의실 실습장에서 진행된 강좌에는 연대이대고대성균관대 대학생대학원생과 일반시민 24명이 참석하여 진지하고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강의가 끝날   심어  배추무를 수확하여 함께 김장을 담았습니다수강생  몇몇 대학생들은 지역기반 먹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홍대신촌 지역기반 농산물 생산 유통소비의 로컬푸드를 논의하기 시작하였고이를 통해 텃밭캠프파머스마켓지렁이 분양 등의 내용으로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대견하지요

 


 

7. 이사회 소식 전합니다지난  서신 이후 10 25, 12 27  차례의 이사회가 열려 여러 현안들을 심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특히 2012 2 14일에 열리는 총회 정회원을 확정 의결 하였는데 2011 피스빌리지네트워크에 금액의 액수와 상관없이 지원해 주신 분들이 정회원입니다개별적으로 호명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이와 별도로 이사회에서는 아주 중요한결정을 내려 주셨습니다아직 회원구조도 튼튼하지 못하고 사업 수익도 일정치 않아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단체를 위해이사들께서 특별 후원금 납부를 결의하셨습니다이사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겸손히 받아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사무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제-3.gif 


무제-4.gif


8. 2 14일(화) 오후 7 30 신촌 카르디아홀.

드디어 우리단체의 정기총회 열립니다발기인 총회 이후 정식으로열리는  총회라 이사장님도 긴장하시고 사무국도 긴장감 속에 준비하고있습니다많은 단체들이 겪는 총회개최의 어려움이 우리단체에는 없기를소망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연락드리면  참석하겠노라고 말씀해 주시고현장에서 피스빌리지네트워크의 2012 사업을 직접 승인해주십시오피스빌리지네트워크는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만 자랄 있습니다혹여 중요한 일이 있으시면 보내드리는 위임장에 싸인하셔서 보내주세요사활을 걸고 있습니다부탁드릴께요총회장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이번 총장서신은 여기서 접겠습니다

 

 


 

 

2012. 1   연휴를 끝내고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사무총장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7차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7-03-22 10042
29 2016 꿈과사람속으로_라오스자원봉사 최고관리자 2016-10-04 17805
28 라오스 버깨오 주 컴퓨터 프린터 기증 file 피스빌리지 2016-08-29 17969
27 라오스 활동을 마치며_강진철 file 피스빌리지 2016-07-01 15382
26 라오스 활동을 마치며_박아름 file 피스빌리지 2016-07-01 14898
25 제 6차 정기총회와 후원 일일호프를 잘 마쳤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6-02-29 15628
24 1년 동안 라오스에서 활동할 단원들이 출국하였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5-02-27 29391
23 제5차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5-02-25 28906
22 기후변화대응 아시아 시민사회 컨퍼런스 한국조직위원회 발족식을 잘 마쳤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4-11-05 35123
21 "호혜 경제를 위한 동아시아 시민학교"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4-07-15 40944
20 라오스 파견단원, 원주와 아산을 방문하다 file 피스빌리지 2014-03-13 43061
19 제 4차 정기 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4-02-27 41437
18 "야단법석"이 잘 끝났습니다. file 피스빌리지 2014-01-17 43100
17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열 번째 이야기 file [456] 피스빌리지 2013-02-01 77873
16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아홉 번째 이야기 file [3191] 피스빌리지 2012-11-15 208305
15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여덟 번째 이야기 [1083] 피스빌리지 2012-09-27 117590
14 아시아순환농업연구원 발대식 file [3198] 피스빌리지 2012-06-08 176911
13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일곱 번째 이야기 file [411] 피스빌리지 2012-06-05 78293
12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여섯 번째 이야기 file [2236] 피스빌리지 2012-05-09 158575
11 광명 시민농장 개장식 방문 file [1213] 피스빌리지 2012-04-16 153408
10 황보주철 라오스 파견단원 인터뷰 file [2916] 피스빌리지 2012-04-12 169596
9 피스빌리지네트워크 다섯 번째 이야기 [284] 피스빌리지 2012-03-08 71111
» 피스빌리지네트워크 네 번째 이야기 file [143] 피스빌리지 2012-01-26 68233
7 서대문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추진을 위한 간담회 file [2086] 피스빌리지 2011-12-19 115212
6 서대문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추진 회의 file [1864] 피스빌리지 2011-12-07 113386
5 성미산 마을 방문, 서대문 사람과 함께.. file [1771] 피스빌리지 2011-12-07 91904
4 컨소시엄 대표단 라오스 방문 [674] 피스빌리지 2011-11-07 90516
3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세 번째 이야기 file [543] 피스빌리지 2011-10-24 88195
2 피스빌리지네트워크 두 번째 이야기 file [1383] 피스빌리지 2011-10-24 102640
1 피스빌리지네트워크 첫 번째 이야기 file [305] 피스빌리지 2011-10-24 74773
XE Login